[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종출)는 초등학교 학생을 둔 관내 가족 12쌍(가구당 부모 1, 초등학생 1)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5일간 ‘우리가족 건강요리교실’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차세대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시 지역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실습을 통해 건전한 안전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식습관과 위생교육 ▲우리음식과 식사예절 ▲쌀가공 교육 등의 이론 ▲무쌈말이 ▲골동명과 육전 ▲겨자채와 안동찜닭 ▲누룽지 피자와 햄버거 ▲라이스 월병 등 실습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초등학교 학생이 있는 관내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yangju.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과정 교육비는 가구당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팀(031-8082-723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