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는 18일 V-train(백두대간협곡열차)으로 명소가 된 봉화 분천역에 ‘한여름 산타마을’을 개장했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박노욱 봉화군수, 이용우 코레일 경북본부장, 관광객, 인근 주민 등 참석했다.
다음달 16일까지 운영되는 분천역 산타마을에는 객차를 개조해 만든 산타쉼터, 길이80m의 레일바이크, 레일썰매, 포토존 등이 설치됐다. 이용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을 적극 권한다”며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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