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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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두번째 스무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세 번째 드라마, 손나은은 연기돌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지난 2012년 사극 ‘대풍수’에서 해인(김소연 분)의 어린시절로 연기에 첫 도전했던 손나은은 사극이라는 무거운 짐과 다소 딱딱한 대사, 예쁜 척하는 듯한 연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는 그리 좋지 않은 집안사정에서도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오수미 역을 맡아 귀여우면서도 똑 부러지는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에서는 당차고 거침없는 성격의 모태미녀 은희재 역을 맡아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2년 후, 손나은은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또 다시 연기에 도전한다. 손나은이 연기하는 오혜미는 38세에 대학에 입학하게 된 여주인공 하노라(최지우 분)와 15학번 동기로 만나게 된 인문학부 새내기. 특히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하노라의 아들 김민수(김민재 분)의 여자친구이기도 한 오혜미는 스펙쌓기에 대학생활을 올인하는 민수와 달리, 마음껏 놀고 연애하며 스무살 청춘을 만끽하는 예쁘고 발랄한 여대생으로 분할 예정이다. 비슷한 나이대와 성격을 가진 역할을 맡았기에 보다 더 수월한 연기 도전이 될 전망. 손나은이 선보일 여대생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손나은은 “최지우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게 돼 무척이나 영광스럽다. 현재대학생이기도 하기 때문에 실제 대학생활을 해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토대로 시청자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대생 오혜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극중 남자친구 김민수 역으로 어떤 분일지 무척 기대된다. 최고의 케미를 선보일 각오가 되어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 째인 그녀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로 최지우, 이상윤(차현석 분) 등 톱스타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밀의 문’, ‘수상한 가정부’, ‘싸인’ 등을 연출한 김형식 감독이 연출하고 ‘투윅스’, ‘내 딸 서영이’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tvN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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