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급락세다. 국내 공공기관과의 거래가 중단됐다는 공시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거래일 대비 5.40% 떨어진 9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개장 전 한국항공우주는 이달 11일부터 11월10일까지 3개월간 국내 공공기관 상대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 받는다고 공시했다. 중단되는거래금액은 약 3070억원으로 매출액의 13%를 차지한다.
회사측은 지난 4일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으며 향후 제재처분 취소소송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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