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채수빈이 충격에 휩싸였다7월 18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장태수(천호진)에게 자신의 출생에 대해 알게 된 한은수(채수빈)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은수(채수빈)는 장태수(천호진)에게 자신의 친모가 이정애(김혜선)이고, 이정애(김혜선)가 상준이 돈을 다 가지고 간 사람이라고 밝혔다.이에 충격에 빠진 한은수(채수빈)는 한선희(최명길)에게 걸려오는 전화도 받지 않은 채 길거리를 헤매며 방황했다.한편 한은수(채수빈)와 장태수(천호진)를 만나게 해 준 이정애(김혜선)는 밤늦게까지 한은수(채수빈)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걱정이 돼 한은수(채수빈)를 찾아나서다 멍하니 앉아있는 한은수(채수빈)을 발견했다.이정애(김혜선)는 “네 엄마가 걱정하는데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현도(이상엽) 때문이냐. 남자는 빨리 잊어라”라고 충고했다.
그러자 한은수(채수빈)는 “우리 엄마 지금까지 제 생일, 기념일 잊은 적 없다.. 좋은 일 있으면 나보다 더 좋아하고 힘든 일 있으면 나보다 더 아파해서, 난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면 안 됐다. 난 그렇게 컸다”며 슬퍼했다.이에 이정애(김혜선)는 “뭐 어쩌라고”라고 짜증을 냈다. 그러자 한은수(채수빈)는 “아니죠? 회장님이 그냥 거짓말 한 거죠? 어떻게 아줌마가 내 엄마일 수 있냐”라며 울부짖었다.이어 우리 집 재산 빼돌린 사람도 아줌마라던데.. 아줌마가 내 엄마면 내가 우리 엄마 어떻게 보냐며 눈물을 흘렸다.놀란 이정애(김혜선) 역시 “야 한은수”라고 소리쳤고, 한은수(채수빈)는 아니라고 말해달라며 애원했다. 한편 이날, 장현도(이상엽)는 장태수(천호진)가 김지완(이준혁)을 고소하려는 사실을 알고, 장태수(천호진) 몰래 고소를 취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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