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KT IPTV 서비스 올레tv가 세계적인 영화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올해 후보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 데 모은 ‘아카데미 특집관’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그래비티 등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은 물론 역대 수상작들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후보작에 오른 ‘캡틴 필립스’, ‘블루재스민’, ‘비포 미드나잇’ 등 13개 작품은 다음달 5일까지 최대 60% 싼 가격에 시청 가능하다. 또 ‘인셉션’, ‘레미제라블’, ‘서칭 포 슈가맨’ 등 역대 수상작 16편은 1000원에 서비스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VOD도 다음달 3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낮 시간에 생중계돼 실시간으로 시청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무료 다시보기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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