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레모나’의 첫 남자 모델로 발탁됐던 한류배우 김수현 덕에 경남제약도 중국 특수를 누리고 있다. 김수현을 등에 업은 ‘레모나 한류’다.
경남제약은 “레모나 전속 모델로 활동한 김수현과의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며 “지난 한 해 김수현을 레모나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는 물론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레모나는 지난해 출시 31년 만에 첫 남자모델로 김수현을 선정,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준다는 ‘넌 예뻐야 하니까’란 캠페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김수현이 모델로 활약하며 레모나는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며 2014년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지난주 신규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