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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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오영자가 홍정옥과 세나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7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8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으로부터 언니가 죽은 이유를 듣게 뒨 뒤 충격에 빠진 오영자(이경실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가 홍정옥(양금석 분)에게 패악을 부리자 오영자는 강세나를 끌고 나와 “약 먹었느냐. 왜 미쳐 날뛰었느냐. 서방 같은 내 형님한테 왜 그러냐. 저 언니는 죽은 내 언니처럼 나에게 잘해준다”라며 홍정옥의 편을 들었다.

그러자 세나는 격분하며 오영자에게 “죽은 언니? 우리 엄마가 누구 때문에 죽었는데. 바로 저 여자 홍정옥 때문이다. 저 여자가 우리 쫓아냈다. 우리 엄마가 돌아가신 건 다 저 여자 때문이다”고 소리쳤다. 이어 “그런데 저 여자가 여기서 살고 있는 게 말이 되냐. 나는 못 참는다. 이러고도 저 사람들 여기 두면 이모는 엄마 동생도 아니다. 나는 엄마한테 복수하려고 여기까지 견딘 건데”라고 말했다.이에 오영자는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 어떻게 이런 인연이 다 있느냐. 이제 어떻게 하냐”라며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진송아(윤세아 분)도 이를 다 듣고 있었다. 진송아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내저었다.한편, 집으로 돌아간 강세나는 아들 우주를 보면서 “여기서 어떻게든 버틸 것이다. 우리 우주만 있으면 나는 송아네 집에서 받은 설움 다 돌려줄 수 있어. 우주야. 너는 내 인생에 행운이야”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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