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2NE1이 미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0위에 진입하면서 그 저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NE1은 27일(한국 시각) 오후 미국 아이튠즈가 발표한 종합 앨범 차트 순위에서 새 앨범 ‘크러시(CRUSH)’로 10위에 올라섰다. 이로써 2NE1은 키드 커디(Kid Cudi)를 비롯해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상을 받았던 벡(Beck), 로미오 산토스(Romeo Santos) 등 유명 가수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2NE1은 이날 자정 새 앨범 ‘크러시’를 발표, 더블 타이틀 곡 ‘컴백홈(COME BACK HOME)’과 ‘너 아님 안돼’로 국내 전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올킬하는 위엄을 과시했다.
이들은 국내 음원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킴과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태내고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돌풍을 예고했다.
2NE1이 이 처럼 돌풍을 일으킨 저력은 뭘까. ‘컴백홈’은 레게, 힙합의 여러 장르를 접목한 크로스 오버 장르의 댄스곡. 특히 도입부에 잔잔하게 들려오는 사운드에 복고풍 멜로디가 입혀지며 세련미와 중독성을 함께 챙겼다는 평가다. 또 후반부에는 EDM 트랩으로 반전을 주며 신선함도 가미해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리더 CL이 ‘크러시’를 비롯해, ‘살아 봤으면 해’, ‘베이비 아임 미스 유(BABY I MISS YOU)’ 등 총 3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자신의 솔로곡인 ‘멘붕’과 ‘스크림(SCREAM)’에서 작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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