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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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웨이크보드에 도전했고 조재현은 연습 없이 줄을 잡고 바로 탈 수 있다며 큰소리를 뻥뻥 쳤다.강석우 가족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이예림과 주상욱의 한판 승부,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달콤살벌한 물놀이,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스펙터클한 머드체험기가 전해졌다.이경규가 ‘복수혈전2’를 걸고 주상욱과 이예림의 승마 경주 내기를 제안했다. 이예림도 오랜만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상욱을 앞질러 갔고 주상욱은 자신이 지고 있는 거냐며 황당해 했다.주상욱이 점차로 이예림을 따라잡으려 했지만 이경규는 태국에 가기 직전이라 말하며 주상욱을 조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상욱은 바로 이예림을 역전하며 1위로 골인해 소리치면서 기뻐했다.주상욱은 설마 진짜 ‘복수혈전2’를 찍겠냐는 반응이었지만, 이경규는 태국에서 한국식당을 경영하고 있는 무리들 속에서 나오는 주상욱을 구상하고 있다며 아직 영화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한편 조재현이 딸 조혜정 또 그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물놀이를 위해 떠났다. 잔뜩 신난 조혜정과는 달리 조재현은 졸린 듯 하품만 연신 해댔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수상 스포츠 클럽에서는 짜릿한 물놀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딸들이 웨이크 보드를 연습하고 있는 사이 조재현은 벤치에 누우며 피곤해 했고, 이내 못 이기는 척 나서서 잘한다는 말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딸들이 한창 웨이크 보드를 타기 시작하는데 이경규는 강에서는 무조건 낚시를 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철학을 전해 폭소케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혜정은 웨이크 보드를 타면서 물살을 가르며 한 번에 일어섰고 조재현은 잘 한다는 스탭들의 칭찬에 그냥 끌려가는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바로 타지 우리는~”이라며 능청을 떨었고 봉 따위에 매달리지 않고 바로 줄로 시도할 것을 밝혔다.조재현은 비틀거리며 일어났고 어느 정도 물살을 가르며 타는 듯 했지만 이내 다리에 힘이 풀려버리며 줄을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조재현은 애교가 폭발했고, 이경규는 딸 이예림 앞에서 댄스본능을 선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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