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남한산성아트홀(대표 안병균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오는 30일까지 광복70주년기념 ‘광주의 맥(脈)-광주왕실도자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주관하며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5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왕실 도자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박상진 선생을 비롯해 광주시 왕실도자기 작가 총 9명의 혼이 담긴 도자 작품 및 보자기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화해·평화·창조의 새천년을 위하여’란 주제로 지역 도자작가와 (사)한국미술협회 경기광주지부 전명숙 회장을 비롯한 미술 분야 총 8명의 작가 및 한·일 보자기 작가 최양숙 외 총 25명의 보자기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진정한 화해와 평화의 새천년을 문화예술인들이 이끌어 가고자는 자발적 노력이 어우러진 전시여서 더 의미가 깊다.
전시기간 중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벽화작업이 오는 22일 ~ 23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함께 벽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족과 함께 알찬 주말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안병균 사장은 “광주왕실도자의 역사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도자기와 보자기의 어울림과 광주미술협회 작가들과 함께 작업한 다양한 도자 작품이 어우러져 더욱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상세 문의는 홈페이지(www.nsart.or.kr)및 남한산성아트홀 문화예술팀 임선주과장 (031-760-445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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