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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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모화경 앞에서도 기세가 등등했다.8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4회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 앞에서 모화경(금보라 분)에게 큰소리를 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아침상을 차렸다. 구강모(이재황 분)과 구강민(이동하 분)은 강세나가 차린 밥을 먹고 싶지 않아 아침을 거르고 나갔다.이를 안 모화경은 강세나에게 “집안 꼴 잘 돌아간다. 어떻게 했길래 아침을 거르고 나가냐”라고 말했다. 자신을 탓하는 화경의 모습에 세나는 “이제 식구들 밥 거르는 것도 내 탓이냐. 날씨가 더워서 입맛이 없는가보다”라며 소리를 쳤다.

구인수는 소리를 빽 지르는 강세나 모습에 헛기침을 했다. 모화경은 “이게 어디서 큰소리를 치냐. 아침부터 뭘 믿고 이렇게 기세등등하게 설치는 거냐”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제가 이 집에서 비빌 언덕 하나 없을 거 같냐”라며 모화경을 노려보았다. 이에 화경은 “네가 믿는 그 비빌 언덕이 뭔데 그 유세를 떠느냐”라고 했다.이때 구인수가 “시끄럽다”라며 “둘 다 성질 좀 죽여!”라고 하곤 출근했다. 구인수가 나가자 강세나는 모화경에게 “아침 드세요”라며 새침하게 말했고 모화경은 “너나 쳐드세요”라며 콧방귀를 꼈다. 강세나는 아무도 없는 식탁에서 홀로 게걸스럽게 아침밥을 먹었다. 이 모습을 본 모화경은 경악스러운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날 진송아(윤세아 분)은 강세나에게 “치킨집에 사람 보낸 거 너지. 꼭 그렇게까지 해야했어?”라며 따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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