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캡처
사진: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청춘FC 헝그리 일레븐’ 감독 안정환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춘FC‘)’에서는 최종 멤버로 발탁된 멤버들이 스페인으로 넘어가 축구경기를 펼치는 내용이 전파됐다.이날 션은 아쉽게도 무릎부상을 당해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으며 부상은 더욱 심각해져갔다. 결국 병원을 찾은 션은 의사에게 "완치까지 최소 열흘 혹은 2주 정도 걸릴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됐따. 경기에 참여하고 싶은 션은 "다른 방법은 없냐"고 물었지만 의사는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하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1년이 걸릴 수도 있다"며 션을 만류했다.소식을 들은 안정환은 "지금 션을 내보내면 마음이 다칠 것 같다. 애가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라며 고뇌에 휩싸였다.결국 안정환과 이운재는 션을 한국으로 보내기로 결정. 션을 불러 "차라리 한국에 가서 몸을 돌봐라. 너는 경기를 뛰진 않지만 너와의 경기를 뛰는 것“이라며 ”꼭 경기에서 승리해서 한국에서 다시 만나자. 거기서 너의 기량을 다시 평가한 후 기회를 줄지 생각해보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한편 ‘청춘FC’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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