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태란(39)이 동갑내기 사업가 신승환 씨(39)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은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기독교식 예배로 치러졌다.
이태란은 2일 홍콩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꾸밀 예정이다.
이태란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주위 많은 분을 초대하지 못해 이에 죄송스러운 점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과 중국팬 분들에게 보답해 드리겠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앞서 이태란은 1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 결혼식 전 인터뷰에서 “잠을 자지 못해서 눈에 혈관이 다 터졌다”며 “태어나서 처음 하는거라 긴장되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녀는 빨리 갖도록 노력할 것이고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이 있으면 연기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란 결혼, 남편 멋있을 것 같다”, “이태란 결혼, 축하드려요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이태란 결혼, 평생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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