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온열암치료, 한방 면역치료 병행 효과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다른 암에 비해 예후도 좋지 않다. 수술 후 재발은 1~2년 사이에 주로 일어나며, 간이나 복막으로 원격전이가 되거나 수술 부위 부근에 암이 침윤하여 새로운 종괴를 형성하는 양상으로 흔히 나타난다. 완치를 위해서는 절제 수술이 필요한데, 췌장암 환자의 20% 이하만 가능하다.
실제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60대 김 모 씨는 수술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고, 망연자실했다. 시간이 갈수록 체중은 줄고, 통증 등 암성증상으로 힘들어하다가 수소문 끝에 암 요양병원을 찾았다. 그는 현재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고 2년째 꾸준한 치료를 받고 있다.
췌장암뿐만 아니라 3기 이후의 암 휴면치료와 완전관해 치료특화로 매스컴을 통해 소개된 가평산속요양병원 권순관 병원장은 “고주파온열암치료와 한방 면역치료를 병행한 결과”라고 말했다.
<가평산속요양병원의 고주파온열암치료+한방면역 통합 암치료>
고주파온열암치료기는 인체에 고주파 열자극을 가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첨단 암치료법으로 유럽에서 온코써미아(EHY-2000)가 개발되면서 효율적인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온코써미아 EHY-2000은 암세포가 가장 많이 사멸되는 42도의 고주파(13.56Mhz)를 이온농도가 높은 암세포 외벽에 집중투과하여 57.1%의 암세포를 자연적으로 파괴·사멸시킨다. 오심, 구토, 식욕부진, 체중감소, 소화장애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없고 탈모, 팔다리 저림 등의 부작용으로부터도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해서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암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면역력 강화를 통한 자연치유력 회복이다. 가평산속암요양병원은 온열암치료와 자체 개발한 면역치료제를 동시에 적용하여 암세포 제거뿐만 아니라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환자의 몸전체를 회복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항암치료시 발생할 수 있는 면역력 저하와 자연치유력 상실로 생기는 몸의 환경조건 파괴를 막기 위해 본원에서 직접 천연물 면역강화치료제 CNC를 개발했다고. CNC는 항암효과와 면역 활성화, 신생혈관·활성산소 억제 등의 효과가 높은 10여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김 모씨도 이 같은 치료를 병행한 결과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권 병원장은 “절박한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치료 방법을 통해 암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산속요양병원은 고주파온열암치료, 양한방면역치료와 함께 완화적 목적의 보조치료 및 항산화제요법 등의 다양한 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암 환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서울과 승용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항암이나 방사선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암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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