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청양군이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에 나섰다.군은 18일 “청양가정폭력상담소가 초고령화 사회 노인들의 고독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인미술심리치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인미술심리치료는 마음교육 대표 박미혜 강사의 지도로 ‘나만의 가방만들기’와 ‘나를 칭찬해요’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각 읍면별 마을회관 1개소에서 2회씩 진행된다.군은 이번 미술치료를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만 머물러 있었던 어르신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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