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주식 중 선별된 가치주와 성장이 유망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거시 환경의 다양한 사이클에 주목해 해당 사이클이 개선되는 초기에 투자한다. 기업 실적 모멘텀의 지속성이나 변화를 분석하고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저평가된 기업을 조기에 발굴한다. 또 해당 종목 중 실적 변화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가치주와 성장이 유망한 중소형주를 선별하고 엔저의 수혜를 누를 수 있는 수출 관련주부터 내수주까지 고르게 투자한다.

특히 연금의 경우 이익금의 16.5%가 분리과세되며 연금수령 시 5.5% 이하의 저율과세가 적용되므로, 이익금 전체에 대해 15.4%가 과세되는 해외펀드의 경우 더욱 유리하다.

손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