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이탈리아 자연주의 브랜드 보테가 베르데(Bottega Verde)는 오는 21일 ‘명동 중앙로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명동 뷰티 상권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보테가 베르데 명동 중앙로점은 자연에서 추출한 내추럴 활성 성분을 담아낸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매장 외관 및 인테리어에 충실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보테가 베르데가 탄생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자연미를 올리브, 아몬드, 꽃 등의 보테가 베르데 제품의 원료로 조화롭게 표현하며, 전체적으로 원목 소재를 사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명동 중앙로점은 기존의 벨포트 매장과 단독매장에서 보여줬던 바디, 스킨케어라인에 더하여, 색조, 향수, 남성 전문 뷰티 케어 라인 등 이태리 본사의 전 라인을 보유, 총 600여개의 제품을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해 내달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매장에서 열린다. 먼저 21일부터 23일까지 중앙로점 주변에서 보테가 베르데의 향수를 뿌린 시향 꽃을 무료 증정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룰렛 게임과 제품 뽑기를 통해 할인쿠폰, 미용 소품, 보테가 베르데 제품 정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과, 할인행사도 내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보테가 베르데는 이번 명동 중앙로점의 오픈에 이어 28일 홍대점과 신촌점, 31일 동대문 두타 쇼핑몰, 내달에는 광주 충장로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 등을 연이어 개점, 단독 매장을 본격화한다.
보테가 베르데 관계자는 “명동은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의 면면을 볼 수 있는 국내 뷰티 최대 상권으로, 이탈리아 자연주의 화장품의 정수로 꼽히는 보테가 베르데를 국내 소비자에게 좀 더 밀접하고 풍성하게 알리기 위해 명동 입점을 결정했다”며 “보테가 베르데 본사의 전 라인을 만나 볼 수 있는 최초의 스토어인 만큼, 연령대, 성별, 직업 등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충분히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전세계 25개국에 진출해 있는 보테가 베르데 제품은 국내에서는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벨포트와 보테가 베르데 매장, 보테가 베르데 홈페이지(www.bottega-verde.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