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H스포츠= 신소정 기자] 배우 최민수와 중화권 톱스타 성룡의 일화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최민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그는 "성룡과 영화 '신화-진시황릉의 비밀' 촬영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0m 절벽 위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이었다"라며 "절벽 아래론 황하가 흘렀다. 말타다 점프해 마차로 뛰어 올라야 했다. 안전장치 하나 없었다. 내가 봐도 미친 상황이었다"라고 그때를 떠올렸다. 그는 "성룡이 내게 뛰어 올랐는데 망토에 걸려 마차 바퀴에 깔려 죽을 뻔 했다. 내가 힘들게 성룡을 잡아올렸다. 성룡이 고맙다고 인사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행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촬영 중 최민수는 불만을 표시하며 외주 제작사 PD인 A 씨의 턱을 렸으며, A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진> SBS '힐링캠프' pres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