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이유비가 진실을 알게 됐다. 19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에서는 궁에 몰래 잠입하는 조양선(이유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밤 귀(이수혁 분)와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인 김성열(이준기 분)가 돌아오지 않자 하인들은 그가 죽음을 맞았다고 확신하는 모습이었다. 이를 믿을 수 없어 한 조양선은 직접 궁에 들어가 김성열의 행방을 찾아보려 애썼다. 궁녀로 위장한 뒤 조양선은 동궁전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상궁의 눈에 띄여 위기를 맞았으나 최혜령(김소은 분)의 도움으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혜령 또한 조양선이 “세자저하를 뵈러 왔다” 라고 말하자 질투심에 휩싸여 “네가 만나자 하면 만날 수 있는 분인 줄 아냐” 라고 발끈해 조양선을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최혜령은 이윤(심창민 분)이 조양선을 바라보는 눈빛을 보고 과거에도 한차례 질투를 했던 바 있다.
조양선은 김성열의 생사를 확인하고 싶을 뿐이라며 그에 대해 “제가 연모하는 분입니다” 라며 도움을 청했다. 그러자 최혜령은 이를 한껏 비웃으며 과거 자신을 보고 품에 끌어안으며 정인의 이름을 불렀던 김성열의 모습을 되짚어줬다. 또한 최혜령은 “그 자의 정체를 아느냐. 그 자는 흡혈귀다” 라며 김성열의 비밀을 이 자리에서 폭로하고야 말았다. “선비님에 대해 어찌 그런 말씀을” 이라며 조양선이 믿기 힘들어 하자 전날 밤 김성열과 귀의싸움을 직접 목격했다고 차갑게 말을 이었다. “그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연모라” 라고 콧방귀를 끼는 최혜령이 돌아서자 조양선은 눈물을 떨구고야 말았다. 이를 멀찍이서 지켜보는 김성열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흡혈귀에 대한 옛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조양선의 모습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