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이혜숙이 이혼을 통보했다.8월 2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이혼을 요구하는 정수경(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수경(이혜숙)은 장현도(이상엽)가 쓰러져 입원하자 장태수(천호진)에게 모든 잘못을 뉘우치고 한선희(최명길)에게 용서를 구할 것을 종용했다.하지만 장태수(천호진)는 끝내 정수경(이혜숙)의 뜻을 거절했고, 이런 장태수(천호진)에게 실망한 정수경(이혜숙)은 더 이상 현도 망치는 꼴 보고 싶지 않다며 이를 악물었다.이후 정수경(이혜숙)은 법적 대리인을 고용해 장태수(천호진)에게 이혼청구서류를 보냈다.법적 대리인은 장태수(천호진)에게 “정수경 씨께서는 원만한 합의이혼을 원한다. 합의가 결렬될 경우 재판 이혼으로 넘기라는 의사를 전했다”며 정수경(이혜숙)의 말을 대신 전했다. 그러자 장태수(천호진)는 “이 여자 어딨어. 위자료 한 푼도 못 줘”라며 분노했다. 이에 변호사는 “이혼 소송이 진행된다면 법원 이외의 모든 만남을 거부한다고 하셨다. 또 위자료는 필요 없다고 하셨다”며 다시 한 번 정수경의 단호한 의사를 전했다.
뜻밖의 이혼통보에 충격에 빠진 장태수(천호진)는 정수경(이혜숙)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이냐 물었고, 정수경(이혜숙)은 “진심이다. 지완이(이준혁)한테 사과하고, 현도(이상엽)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이혼이다”라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이에 답답한 장태수(천호진)는 입원한 장현도(이상엽)를 찾아가 이 사실을 전했고, 장현도(이상엽)는 “그럼 이혼해라”고 대답했다.이런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에 장태수(천호진)는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한편 이날, 박행순(방은희)은 장현도(이상엽)때문에 아파하는 한은수(채수빈)에게 시간이 약이라며 위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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