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사진>이 ‘2015 한국재능나눔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재능나눔대상은 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가 매년 보편적 사회복지와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재능기부, 윤리경영을 이어가는 개인이나 기업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이 사장은 지난 2001년 삼진제약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5연임으로 제약업계 최장수 CEO로 활동하는 전문경영인이다. 탁월한 경영성과 못지않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행보를 넓혀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조용하면서도 내실 있게 사회공헌과 봉사를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사장은 지난 29일 서울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지키는 일과 함께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돌보는 것도 제약회사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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