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섹시미를 발산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박진영과 함께 다리를 쓸어내리는 댄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50여일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음원 깡패 뮤지션 총출동에 걸맞은 역대 최고의 스케일로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상주나 팀이 등장해 무대를 꾸미는데 파워보컬 효린과 팝핀여제 주민정이 등장해 분위기를 돋웠다. 윤상은 정준하에게 정말 고맙다면서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줘 속이 뚫리는 것 같다 했고, 빈지노의 도움이 큰 것 같다 전했다.한편 댄스로 대동단결한 두 남자 유재석, 박진영이 ‘im so sexy'로 돌아왔다. 박진영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있기 때문에 공연이 시작되면 날아갈 것 같다며 기대했고 유재석은 혹독한 땀의 결실을 오늘 무대 위에서 댄스로 보여주겠다 호언장담했다.춤에 미친 두 남자 ‘댄싱게놈’이 모습을 드러내자 관객이 환호했고 유재석은 그동안 갈고 닦은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이 먼저 노래를 시작했고 박진영과 다리를 쓸어내리는 춤동작을 선보였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마지막 무대를 위해 정형돈과 혁오밴드가 준비했다. 정형돈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생각이 잘 안 나는 듯 했고 유재석은 팀명이 없는 이들에게 이름을 정해달라 부탁했다. 여기저기서 작명에 들어갔는데 결국 ‘오대천왕’으로 결정이 났다.오대천왕은 ‘멋진헛간’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정형돈은 뮤지컬같은 액션을 취하며 무대에 들어섰고 완전히 무대에 젖은 발랄한 율동을 보였다. 그리고는 흥겨운 추임새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서 오혁의 목소리가 무대를 꽉 채웠다.오혁은 무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금방 끝나 아쉽다 전했고 정형돈 역시 아쉬워했다. 오혁은 “우리랑 해서 그래요”라며 시무룩해 했고 정형돈의 장난에 더 시무룩해져 웃음을 자아냈다.무대를 뜨겁게 달군 가수와 멤버들이 다 함께 올라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2017년에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하고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막이 내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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