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주)=이권형 기자]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 등 2명을 다치게 한 차모(27) 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차씨는 이날 오전 7시20분께 청주 청원구 내수읍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여자친구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2명은 목과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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