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7월의 신인에 선정된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오늘도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다. 사실 이제 강정호의 선발출장은 당연한 분위기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 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두 타석 모두 삼진을 당했으나 비로 경기가 노게임 선언이 되며 무효 처리되는 행운을 얻었다.
폭발적인 타격감에 행운까지 얻은 강정호가 지난 2일 이후 2경기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피츠버그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좌익수 스털링 마테를, 중심 타선에는 중견수 앤드류 맥커친-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유격수 강정호, 2루수 닐 워커-1루수 페드로 알바레즈-포수 프란시스코 서벨 리가 나서며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에는 왼손 J.A. 햅을 배치했다.
이에 맞서는 시카고 컵스는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1루수 앤서니 리조-우익수 호르헤 솔러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들고 나왔고, 선발 투수는 크리스 아리에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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