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른 사람 도움 없이도 홀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발한 제품이 출시됐다.
최근 호주 IT 전문 매체 테클리는 이스라엘 출신 엔지니어 베니 골드스테인(Benny Goldstein)이 개발한 신개념 셀카봉 ‘솔로캠’(Solocam)을 소개했다.
셀카봉처럼 생긴 이 솔로캠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봉 끝에 달린 HD 마이크로 자유롭게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시간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취재를 나갈 수 있어 리포터와 함께 카메라맨이 동행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장비 무게 또한 290g에 달하며 전용 어플을 통해 화면 전환이 가능하고 영상 효과도 입힐 수 있어 1인 미디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소셜 펀딩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자금 마련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격은 49달러 우리 돈으로 약 5만 2,900원이며 배송은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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