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영권 분쟁에서 보인 추태와 일본기업 아니냐는 롯데그룹에 대한 반감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금융소비자원이 불매운동에 벌이기로 한데 이어 소상공인연합회도 이에 가세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롯데마트ㆍ롯데슈퍼 제품 불매 운동과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롯데 오너 일가가 미미한 지분으로 기업을 개인 소유물로 전락시켰다”며 “오로지 본인들의 이익만을 챙겼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회는 골목상권에 과자를 납품하며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롯데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업을 넓혀 상인들을 궁지에 몰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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