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배우에 등극했다.

5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지난 1년 동안(2014년 6월 1일부터 지난 6월 1일까지) 8000만 달러(한화 약 936억 원)의 수익을 올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 배우에 올랐다.

로버트 다이니 주니어는 영화 ‘아이언맨’과 ‘어벤져스’ 시리즈 폭발적 흥행에 힘입어 같은 기간 5000만 달러(약 585억 원)의 수익을 얻은 2위 성룡(청룽)의 큰 격차를 두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로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3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배우로 기록됐다. 할리우드 액션스타 빈 디젤이 4700만 달러를 벌어 3위, 4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브래들리 쿠퍼와 아담 샌들러도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자이기도 한 ‘갑부’ 톰 크루즈는 4000만 달러를 벌어 6위에 랭크됐다. 그가 주연·제작한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전 세계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조만간 상위권을 진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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