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26일부터 세계적 머드축제의 고장 보령시에서 생산하는 명품 쌀인 ‘삼광미(米)<사진>’를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삼광미는 보령시 관내 7개 농협이 공동 출자해 만든 ‘만세보령농협쌀조합’에서 생산하고 있다.
최근 본사를 서울에서 보령으로 옮긴 중부발전은 연간 약 2만여명에게 홍보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어 이번 기념품 선정으로 삼광미를 전국에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부의 쌀 소비 촉진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최우선 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을 실현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중부발전은 보고 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지방 이전 공공기관 중 지역 쌀을 홍보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과 다양한 상생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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