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스몰비어의 선두주자 압구정 봉구비어(www.bonggubeer.com)는 7월, 해운대중독통합관리센터에서 알코올 중독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시행했다.봉구비어는 지난해 10월, 부산에 위치한 21개 매장에서 진행된 ‘맥스 옥토버페스트 스페셜 홉’판매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한정판 맥주인 ‘옥토버 페스트 스페셜 홉 생맥주’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이 판매액의 10%를 기부금으로 모았다.이번 기부는 ‘건전한 주류문화를 이끌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탄생한 봉구비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사업 목표로서, 업체 측은 건전한 주류문화를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압구정봉구비어는 “우리 브랜드가 부산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부산시민들과 함께 부산 시민들을 위해 좋은 뜻을 같이하는 통로역할을 하고자 이러한 주류행사를 기획했다”며, “술을 간단히 한잔 했을 때는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 하지만, 잘못 마시게 되면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게 술이다. 따라서 스몰비어인 우리부터 앞장서서 알코올중독 치료와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기부처인 해운대 중독통합관리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치료 센터로, 알코올 중독과 치료,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센터 측은 이번 봉구비어의 기부금에 대해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봉구비어 측에 전달키로 했다.이날 기부금 전달 행사에 참여한 부산 해운대 중동점 가맹점주는 “뜻 깊은 주류행사에 참여를 하고, 기부까지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봉구비어가 더 크게 성장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부금 모금은 부산 봉구비어 매장 중, 전포본점, 남천해변시장점, 서면태화점, 마린시티점, 연산KNN점, 부전점, 교대점, 사직점, 팔레드시즈점, 부민동점, 남포점, 문현점, 양정대학로점, 장림점, 서동점, 화명수정역점, 화명점, 명륜점, 센텀점, 중동점, 서면 1번가점에서 진행됐다.한편, 압구정 봉구비어는 하이트진로에서 출시한 8번째 한정판 맥주 '맥스 아메리칸 수퍼 아로마 스페셜 홉 한정판 생맥주' 를 단독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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