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롯데 사태와 관련, “최대 피해자는 신격호 총괄회장 일가가 아니라 국민연금에 노후자금을 맡긴 우리 국민”이라고 꼬집었다. 김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연금에서 롯데그룹 계열사에 총 6.9%가 투자돼 있는데 지금 롯데계열사 시가총액이 1조5000억원 빠져 나갔고 앞으로 얼마나 더 빠질지 모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국민연금은 국민 노후 자금을 지켜낼 수 있도록 주주권을 적극 행사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사태 이후 관련주는 주가가 폭락, 국민연금을 비롯, 롯데그룹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