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어셈블리' 장현성이 경제시에 출마하기 위한 물밑작업에 돌입했다.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8회에서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는 백도현(장현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백도현은 믿어왔던 후배인 최인경(송윤아)이 자신의 편에 서는 것을 거절하고 진상필(정재영)의 보좌관 직을 하겠다고 선언하자, 바로 경제시 출마 계획을 실행했다.앞서 백도현은 아침 방송에 출연해 경제시가 자신이 태어난 고향임을 강조했고, 이후 초대 경제시장을 지낸 아버지 백승로까지 거들먹거렸다. 백승로는 정치계를 주름잡는 인물이었고, 그가 움직이면 모든 민심이 자신쪽으로 쏠릴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이어 아버지 백승로는 자신의 아들을 경제시 신항만유치 운동본부 상임고문으로 위촉했고, 백도현은 진상필이 참석한 위촉장 수여식 현장에 나타나 민심을 얻기위해 노력했다.이에 위촉식이 끝나고 진상필은 백도현을 만나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백총장님"이라고 물었다.백도현은 모른척 왜그러냐고 물었고, 진상필은 "지금 하시는게 꼭 집 지을데 없나 땅보러 다니시는 것 같다"라고 돌직구 발언을 해 백도현을 언짢게 했다.이에 백도현은 "제가 여기 출마할까봐 두려우세요?"라며 "저는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갑니다"라고 돌려 말했다. 결국 진상필은 그의 진심을 말하지 않는 수법에 혀를 내두르며 그와의 정면대결을 받아들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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