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준기와 이유비가 입맞춤을 나눴다.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연출 이성준)’에서는 김성열(이준기 분)과 조양선(이유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양선은 성열의 측근인 호진(최태환 분)의 등에 업혀 화양각으로 왔다. 그간 쌓인 상처와 피로로 인해 혼절한 양선을 호진이 성열에게 데려온 것.이에 김성열은 자신의 피로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심각한 상태의 양선의 몸을 치료했다. 그리곤 그의 회복을 바라며 양선이 누운 침상의 옆에 앉아 바라보았다.이어 눈을 뜬 조양선은 김성열의 뺨에 손을 가져가져 “찹니다”라고 자신의 손으로 그의 체온을 높여주려 했다. 앞서 이윤(심창민 분)이 자신을 찾아왔을 때 보인 냉정함과는 사뭇 다른 반응을 보인 것.양선은 김성열에게 “가지 마십시오 이렇게 그냥 제 옆에 있어 주십시오”라며 “선비님이 너무 좋습니다 연모합니다”라고 여러 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성열을 향한 확고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런 조양선의 마음에 답할 수 없는 성열은 그저 양선의 이마와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라고 앞으로 양선과 자신이 함께 할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며 이유를 묻는 양선에게 “그 이유는 언젠가 너도 알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애틋한 눈빛을 보냈다.
그러는 한편, 호진은 두 사람이 이렇듯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성열이 양선을 탐라로 보내려하는 것에 대해 “120년을 죽은 이처럼 살았는데 이제 행복해져도 되지 않겠냐”고 성열의 마음을 걱정했다.이에 성열은 오직 귀(이수혁 분)를 없애는 것만이 목적이라며 “비책을 수행하고 나면 나도 인간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양선과 꿈꾸는 미래가 없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