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흔한 피부 질환중 하나가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자가관리만으로 치료의 한계성이 있으며, 오히려 부작용으로 악화될 수 있다.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환경 호르몬 영향 등에 의해 성인들도 여드름이 많이 발생한다.여드름의 양상도 다르기 때문에 무턱대고 치료를 받기 보다는 여드름의 발생 원인과 그에 따른 최적의 해결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의 원인은 과도한 피지분비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맞지 않는 화장품, 호르몬 이상 등이 원인이다. 또한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여드름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여드름의 종류 또한 다양하므로 그 치료 방법도 다양하다. 잘못된 치료나 여드름을 장시간 방치를 하게 될 경우 또 다른 피부 질환을 유발하거나 지우기 힘든 여드름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 어떠한 장비를 사용해 여드름 치료를 하는지 따져보아야 한다. 최근 여드름 치료에 각광을 받고 있는 치료 방법 중 하나가 'PDT'(Photo Dynamic Theraphy)란 레이저시술이다.PDT 치료는 우선 특수화학물질을 피부에 도포하고 1~2시간이 지난 후, 이 물질이 피지선과 모낭에 침투하게 되면 피부 표면에 특수 파장의 광선을 조사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이러한 여드름치료가 이루어지면 환자의 피부 속에서는 광화학반응이 일어나며 약물이 피지선과 모낭에서 다량의 활성산소를 생성하면서 여드름균을 사멸시키고 피지선의 피지 분비를 감소시키는 시술이다.PDT치료는 특히 여드름 약물을 복용할 수 없는 경우나 반복 치료가 어려운 청소년, 직장인, 가임여성에게 좋은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대구 미즈슬림의원 전종호원장은 "PDT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시술은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하는 것을 권한다"며 "PDT 광역동 치료는 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만 발라주면 바로 야외활동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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