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문현수의 꼬임에 넘어갔다.8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0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을 붙잡으려고 애를 쓰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이날 강세나는 문현수를 찾아와 “난 당신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문현수는 콧방귀를 꼈다.앞서 강세나는 문현수에게 자신의 앞길을 막는다며 이별을 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제와 다시 문현수에게 매달리고 있었다.강세나는 “내 사정 알잖아. 나 좋아했던 것 아냐?”라고 했다. 문현수는 “당신 사정을 안다고 해서 도와줄 마음은 없어요”라며 “날 밀어낸 것은 당신 아니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계속 좋아하길 바라는 건 비성숙한 태도”라고 대응했다.
강세나는 “어떻게 하면 되겠어?”라고 물었고 문현수는 “마음 떠난 남자 붙잡는 건 새 남자 유혹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걸 알 나이 아닌가?”라고 했다.그러면서 세나는 “제발 도와줘”라고 사정했다. 이어 “내 편이 되면 완전히 믿을게”라고 했다. 문현수는 “당신 육체를 가질 수 없어도 정신은 내가 차지하고 싶어. 모든 비밀을 내게 말해줄 수 있어? 그래야 내가 당신을 믿고 온전한 당신의 사람이 될 수 있어”라고 했다.현수의 꼬임에 넘어간 세나는 “그렇게 할게”라고 약속했고 “진송아를 이 회사에서 쫓아낼 수 있게 도와줘”라고 덧붙였다.현수는 “왜 그렇게 진송아를 내쫓고 싶어하는데”라고 물었고 세나는 “걔는 내가 숨기고 싶은 비밀을 다 알고 있거든”이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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