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3원 오른 달러당 107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군사 행동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을 반영한 달러화 강세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다만, 지난달 말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월초로 넘어오면서 꾸준히 유입돼 환율 상승폭이 제한됐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37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9원 내린 100엔당 1054.54원을 기록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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