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올해 서울 강북권 아파트가 눈에 띄는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린 데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말 현재까지 서울 강북권의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1329만원에서 1369만원으로 2.85% 가량 상승했으며, 이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중랑구(3.76%) ▲마포구(3.63%) ▲성동구(3.32%)순으로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한 지역위주로 상승했다.
특히 중랑구는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에도 수위를 기록하였지만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도 75.42%(중랑구)로 강북 지역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전세가 대비 매매가가 저평가된 상태로 거주를 원하는 실수요자층이 두텁다는 방증이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중랑구는 상대적으로 아파트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전세난으로 집을 사려는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지역은 강남권과 서울 시청/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이 좋고 지역 환경에 비해 지역 자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 있어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자 각광을 받으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서울지역 대부분 아파트 가격의 오름세 영향으로, 화랑대역 인근에서 대림산업이 건설중인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를 분양, 1순위 청약을 마감했으며, 분양가는 3.3㎡당 1400만 원 대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2층~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96㎡ 총 719가구 규모로 청약 1순위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e편한세상 화랑대'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285가구(특별공급 15가구 제외) 모집에 999명이 접수해 평균 3.5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59㎡ 소형아파트는 일반 9가구 모집에 293명이 청약해 32.55대 1로 마감했다. 84㎡ 중소형아파트는 1순위 마감은 했지만 부적격자 등을 가려내고, 일부 세대를 현재 분양중이다.
중랑구에는 10~20년 된 노후화가 심한 아파트가 많은 상황에서 12년만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근처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브라운스톤은 84㎡(구 34형)가 4억5천만원대이고, 금호 어울림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비해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는 3.3㎡당 1400만원대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 는 계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로, 기준층 이하 84㎡형 일부세대만 계약이 가능하며, 1회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분양문의: 1600-8982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