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홍보영상에 출연했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의 광복은 ○○이다’ 홍보영상에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인 김연아 씨가 출연해 “나의 광복이란 평창동계올림픽”이라고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중순 운영 착오로 김 전 선수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한 바 있다. <본지 2015년 7월 27일자 10면 ‘김연아 광복절 홍보영상 삭제 왜?’ 참조>

김 전 선수는 은퇴 후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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