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가 지난 3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을 편성(18명)한 이후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대응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국가안전대진단관련 특정관리대상시설, 공동주택 등 137개소를 일제점검하고 재난우려 및 주민신고 시설 17개소 및 시화MTV 분리 준공관련 인수시설물, 우기대비 관내 물왕저수지 외 6개소, 여름철대비 재난취약시설 14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점검내용을 공유하고 향후점검계획 등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관리자(소유자)에 알려 안전조치를 통해 재난 사전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