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일 방송된‘냉장고를 부탁해’ 38회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3인방이 다시한자리에 모였다. 만능 MC 김성주, 요리연구가 샘킴, 데뷔 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김영철. 이들이 다시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

세 명의 대세 남들은 사진속에서 소를 연상케하는 복장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동작을 표현하고 있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사진 자체만으로도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백댄서로는 악기를 들고 연주하는 소들이 있어 더 큰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성주, 샘킴, 김영철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꽃미남아이돌’은 분명 아니지만 최고령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아주 자연스러울 정도로 최고의 조합인 것으로 보인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성주와 샘킴, ‘진짜사나이’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영철의 조합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큰 웃음을 줄 지 잔뜩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사진속에서 김영철은 김영철만이 할 수 있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통해 예상대로 보기만해도 빵 터지는 웃음을 주고 있고, 김성주와 샘킴은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동작과 얼굴로 또 다른 웃음을 주고 있다. 김성주와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영철과 샘킴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호흡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촬영시간 내내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장시간 동안의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현장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두 개의 프로그램에서 각각 호흡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세 사람 모두 능수능란하게 촬영에 임했다. 편집 후 더욱 완성도 높고 재미있는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세 사람 모두 대체 불가능한 환상의 조합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장 자리에 있는 김영철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큰 웃음이 기대되는 본 뮤직비디오가 언제쯤 사람들에게 공개될 지 더욱 기다려진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