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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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윤혜진 씨가 지온이의 성장에 걱정을 보였다.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이가 부녀간의 48시간을 보내기 전 엄마 윤혜진 씨와 함께 하는 아침식사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엄태웅과 지온이는 윤혜진 씨가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애견 새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때 지온이는 마치 동물처럼 기저귀에 너구리 꼬리를 연결해 달았다.그에 엄태웅은 엉덩이를 흔들어 꼬리도 흔들어볼 것을 권했고, 이에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윤혜진씨는 “애한테 벌써 꼬리치는 법을 알려주다니”라 말했다.그 말에 엄태웅은 “그럼 꼬리 잘 쳐야지”라며 꼬리도 이상하게 치면 안 되고 잘 쳐야 한다고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지온이의 키를 재어본 엄태웅은 “97cm”라고 말해 윤혜진 씨를 놀라게 했다. 요 며칠 전 윤혜진 씨가 재어봤을 때는 96cm이었는데 그새 1cm가 자랐냐는 것.그에 다시 한 번 키를 재본 엄태웅은 97cm가 맞다고 다시금 말했고, 지금도 또래보다 월등히 크면서 계속 부쩍부쩍 크는 지온이의 성장에 윤혜진 씨는 놀라움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윤혜진 씨는 “여자앤데 나중에 180cm 넘고 190cm 이렇게 크면 어쩌냐”며 지온이의 발이 크니 정말로 키가 클 것 같다고 전했다.그러며 신발이랑 옷도 너무 빨리 작아지다 보니 몇 번 안 입고 못 입게 되는 게 아깝다며 “둘째를 낳아야 하나? 그러면 꼭 딸을 낳아야겠는데?”라며 은연중에 둘째 계획을 털어놓아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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