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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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하지원 측이 대만 배우 진백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SNS 상 사진이 유사하다는 것으로 열애설이 나 당황스럽다”며 “이 또한 짜깁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각자의 SNS 계정에 비슷한 사진들을 수차례 게재한 사실을 들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의 SNS 계정 사진을 비교한 게시글을 보면 하지원과 진백림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를 안고 윙크하며 찍은 사진, 우주 사진, 클림트의 ‘키스’ 등을 올린 사실을 알 수 있다.하지원과 진백림이 한중 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에 함께 출연하는데다가, 진백림이 한국 진출을 위해 하지원의 에이전시인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에 신빙성을 더했다.이와 관련하여 소속사 측은 두 사람 사이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며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지만, 누리꾼들의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는 모양새다.하지원·진백림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 사진이 비슷하다고 열애설이라니”,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 조금 수상하긴 하네”,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 사귀면 사귄다고 밝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백림은 2002년 대만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한 해에만 제47회 TV금종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해외남자배우상, 안후이위성TV 국극성전 네티즌 인기남우상을 수상하는 등 중화권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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