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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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서언이와 서준이가 첫 번데기 시식을 했다.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충남 보령 머드 축제에 참가한 뒤 저녁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머드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차를 타고 떠났다. 이때 이휘재는 차에서 자신의 아내가 녹음해주었다는 노래를 틀었고, 이때 18년 전에 이휘재가 냈던 앨범의 곡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이에 서준이는 “꺼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이어 머드 축제에 슈퍼맨 수영복 의상을 입고 등장한 쌍둥이는 짙은 색 진흙을 몸에 바르는 머드 축제에 무서워하며 피하려는 반응을 보였다.이에 이휘재는 “지지 아니다”라며 쌍둥이의 몸에 진흙을 바르려했지만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싫어하는 쌍둥이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았다.결국 특단의 조치를 취한 이휘재는 쌍둥이를 한 명씩 들고 뛰어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 데려다 놓았고, 처음엔 몸에 묻는 진흙에 싫어하던 쌍둥이도 점차 적응하더니 나중엔 나가기 싫어하는 반전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머드 축제에서 대형 미끄럼틀도 함께 도전하며 추억을 쌓은 이휘재와 서언, 서준 삼부자는 이어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축제 옆의 장터를 찾았다.

그곳에서 쌍둥이는 생애 처음으로 번데기를 맛보게 된 것. 처음엔 낯설어 하던 쌍둥이는 이어 하나씩 맛을 보더니 그 고소한 맛에 반했는지 연신 번데기를 집어 먹기 시작했다.이휘재는 열광적으로 번데기를 먹는 서준이에게 “초콜릿이 좋냐 번데기가 좋냐”라 질문했고, 이에 서준이는 번데기라 답하기도. 그러나 서준이는 서언이에게 천장에 개미가 있다며 손으로 가리켰고, 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 그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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