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중국 쿤밍(昆明)시 테러로 희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윤 장관은 전날 발송한 위로전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우리 정부는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이고 잔인한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으며 중국 정부의 지도력하에 금번 사건이 신속히 수습되기를 기원했다.
지난 1일 발생한 윈난(雲南)성 쿤밍시 쿤밍 철도역 테러 사건으로 현장에서 29명이 숨지고 143명이 다쳤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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