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희애가 범인에게 자백을 받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 에서는 18살 소녀의 억울한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는 최영진(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속사 사장이 고의가 아닌 실수로 아이를 죽이고 두려움에 자살로 위장했다며 자수해온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영진은 그가 진범을 가리기 위한 ‘대타’ 라는 것을 눈치 채고는 검찰 측과 부딪혀 가며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극적으로 범행 장면이 녹화된 메모리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었고 해외로 도주하려던 대기업 회장 아들을 진범으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범인은 “변호사 없인 한 마디도 안 하겠다” 라며 버티고 있던 상황.
“그래. 네 말 듣고 싶지도 않아. 부탁인데 제발 난 안 죽였다고 우겨라” 라며 심문 과정에서 점차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최영진의 노련한 모습이 이어졌다. 진범은 계속해서 죽은 아이를 알지도 못한다고 비아냥 대는 태도를 유지 중에 있었다. “그래야지” 라는 말과 함께 최영진은 범인과 피해자가 녹화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의 남자가 본인 맞아요? 내가 볼 땐 아주 똑같이 생겼네요” 라고 말하며 최영진은 방금 전까지 자신의 죄를 부인했던 범인의 행동을 콕 집어 말했다. “넌 안 죽였어, 그치? 그렇게 계속 부인하라고. 그래야 죄질이 나빠서 사형 구형도 판사가 탕탕탕” 이라는 말을 끝으로 최영진이 먼저 자리를 뜨려고 하자 진범은 궁지에 몰렸다고 판단, “내가 그랬다고” 라며 급히 자신의 범행을 인정해 처벌을 면치 못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아들을 잡아넣은 최영진의 뒷조사를 지시하는 강태유(손병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