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오는 10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한다.

1974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외과용 수술기구,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해 의료기기에 KS규격 인증을 받아내며 국산화에 앞장섰다. 이후 정형외과 전문의 선호도 1위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등 R&D를 통한 기술개발에 힘써 총 37개의 특허권을 획득했다.

솔고바이오 김서곤 회장<사진>은 4일 “제조업에서 시작해 건강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다국적기업과 국내 대기업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며 “병원, 가정 어디서든 고객의 100세 건강을 책임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는 1990년 중반, 병원용 의료기기뿐 아니라 가정용 헬스케어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최근에는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SR탄소발열시스템 매트, 세계 고 용존수소량을 자랑하는 이상적인 항산화물질 ‘수소수’, 가평 축령산 피톤치드 원액 100% 산림욕기 등도 출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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