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H스포츠 = 이갑수 기자]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한 나라의 문화 수준과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척도로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선진국 못지 않게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지난해 말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약 360만가구로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그에 대한 인식도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단순히 귀엽기만 한 애완용 동물이나 가축이 아닌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관련 제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도심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본성을 최대한 지켜줄 수 있는 반려동물용 제품을 제작하고 수입, 유통하는 회사 '어반비스트'가 신개념 아웃도어 전문 애견용품 브랜드인 스턴트 퍼피(STUNT PUPPY)를 선보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스턴트 퍼피는 백수아 대표가 오랫동안 개와 고양이를 키우며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반비스트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미국 스턴트 퍼피사의 창업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키우면서 경험했던 기존 애견용품의 불편한 점과 부족한 점을 보완해 디자인한 신개념 아웃도어 전문 애견용품 브랜드다. 스턴트 퍼피의 대표적인 제품은 리드줄과 목줄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녔다. 첫째, 야외활동 시 견주와 반려견을 동시에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게 해준다. 이는 리드줄이 기존 제품의 손잡이 방식이 아닌 리드줄을 견주의 허리나 어깨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디자인 돼 가능한 결과다. 견주는 반려견을 리드하면서도 동시에 두 손이 자유롭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반려견은 견주 주변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목 당김 현상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반려견과 함께 트레킹이나 러닝 등의 운동뿐 아니라 야외 활동을 몸에 무리 없이 가능하게 해준다. 둘째, 스턴트 퍼피의 리드줄은 견주들이 반려견과 산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반려견의 힘에 못 이겨 딸려 가거나 줄을 놓치는 상황, 자동줄을 사용하다 돌발상황에 미처 대비를 못하거나 반려견 몸에 무리를 주는 상황, 잠시 묶어 놓을 때가 마땅치 않는 상황 등)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기존 리드줄의 불편한 점을 해결할 수 있게 디자인 됐다. 셋째, 아웃도어 전문으로 디자인 됐기 때문에 견고하며 특히 방수라인의 제품은 냄새 방지와 방수가 돼 언제나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어반비스트 백수아 대표는 "개와 산책하거나 러닝을 할 때 도심 어디에서나 목줄과 리드줄은 필수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턴트 퍼피의 제품들은 견주와 반려견에게 좀 더 이상적인 자유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특히 바쁜 생활에 반려견의 산책과 본인의 운동 시간을 따로 낼 수 없는 견주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턴트 퍼피 제품들은 회사 홈페이지(www.urbanbeast.co.kr)와 반려동물전문 오픈 마켓 쇼핑몰 펫7번지(www.petno7.com)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pres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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