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가수 미나와 그룹 소리얼 류필립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미나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나는 지난 2009년 활발한 중국 활동을 펼치던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하니까 남자들이 못 기다리더라”며 “연락을 주고받다가도 중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볼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알아서 연락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중국에서도 남자친구를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잘 안 되더라”며 :제가 베이징에만 있는 게 아니라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니까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 그래도 저를 기다려줄 분이 언젠가 나타날 거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결혼은 늦어도 40대 초엔 하려고 한다. 아이도 낳아야 하니까”라고 덧붙인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미나 류필립 열애설” “미나 류필립 열애설 헐” “미나 류필립 열애설 40대 초?” “미나 류필립 열애설 제대하면 결혼하나” “미나 류필립 열애설 어머나” “미나 류필립 열애설 당황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며 미나는 현재 군복무 중인 류필립을 기다리겠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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