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2014년 iF 디자인상’ 제품부문에서 ‘듀얼 모션 윈도우’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 제품인 듀얼 모션 윈도우는 결합식 레일장치를 통해 하나의 창을 움직일 때 다른 하나의 창이 연동해 움직여 가구 등에 가려져 손이 잘 닿지 않는 창도 쉽게 여닫을 수 있게 한 게 특징이다. LG하우시스는 이 같은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능성 디자인으로 iF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 혁신성, 사용편리성, 소재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LG하우시스는 국내 건자재 기업으로는 5년 연속 수상 제품을 내게 됐다. 지금까지 총 27개의 iF 디자인상 수상작을 배출했다. 독일 iF 디자인상은 같은 나라 레드닷 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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