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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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지원이 웃음을 자아냈다.1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은지원은 케빈의 엉덩이가 수상쩍다면서 혹시 부표를 넣은 것 아니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수영반’의 다섯 번째 정식 대결 상대로 ‘연예인 마스터즈팀’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개인전 제 3경기를 앞두고 유일한 홍일점 대결에 기대감을 모았다. 남성들과는 달리 여성 선수로서 뭔가 팽팽한 기싸움을 보였고 두 사람은 비슷한 키에 비슷한 체구로 대결 결과에 더 관심이 모아졌다.유리는 성훈의 호흡만 보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뛰었지만 출발은 시현이 조금 빠른 모습을 보였다. 시현은 스타트 폭발력으로 유리를 앞서갔고 최윤희는 두 사람이 비슷한 것 같다며 걱정스러워했다.연예인 마스터즈 팀은 두 사람의 팔 돌리는 속도가 다른 것 같다며 캐치했고, 시현이 살짝 앞서는 가운데 코치들은 아무래도 시현이 지칠 수영같다며 걱정스러워했다. 이에 반해 유리는 지구력이 좋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결국 유리가 시현을 역전하기 시작했고 25M를 넘으면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연예인 마스터즈 팀은 초조한 듯 시현을 불러댔지만 결국 유리가 먼저 들어와 시현을 이기는 드라마같은 대역전극을 펼쳤다.유리는 자신만의 페이스로 꾸준함을 보여줬고 특히나 막판 스퍼트가 돋보였다. 한편 케빈은 조용히 몸을 풀기 시작하면서 제 4경기 평영 50M를 준비하고 있었다. 은지원 역시 긴장의 한숨을 내쉬며 몸을 풀었다.강호동은 하와이대 캘리포니아 바다의 대결이라면서 두 사람의 대결을 진행했다. 케빈은 은지원과 같이 하게 될 줄 몰랐다면서 혹시 수영을 했었냐며 능청을 떨었고, 케빈의 엉덩이를 가리키면서 혹시 뭔가 넣은 것 아니냐 물어 폭소케 했다.케빈은 상당히 빠른 스피드로 은지원을 앞섰고 은지원은 느리지만 꾸준함을 보였다. 두 사람은 끝까지 막판 혈투를 벌였고 결국 은지원이 역대급 충격반전으로 1위로 들어와 감탄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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